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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역민들의 퇴직 준비율이
전국 평균보다 낮습니다.
특히 베이비붐 세대 퇴직자들의
노후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권영두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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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신라직업전문학교가 조사하고
대구.경북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역 18살 이상 성인의 퇴직 준비율은
대구가 63.3%,경북이 62.8%로
전국 평균 66.3% 보다 낮았습니다.
대구경북 주민 3백명을 표본집단으로
연금 수령전 퇴직 준비상황을
조사 한 결괍니다.
◀INT▶박정호 교장/신라직업전문학교
"연금생활 전 가입실태 등 전반적 조사"
C/G1]
특히 여성들의 퇴직준비율이 남성에 비해
크게 낮았으며
퇴직 준비 수단으로 국민연금과
저축성 보험 가입등이 대부분을 차지한 반면
부동산과 주식,채권 등은 미미해 퇴직 준비에도
지역의 보수적 성향이 반영됐습니다.
C/G1]
퇴직 준비율이 낮은 연령층은 대부분
1955년에서 63년 사이 출생한 베이비붐세대로
60% 가까이가 퇴직 후 재취업을 원하지만
여건이 만만치 않다고 답했습니다.
해결책으로는 중앙정부 보다 지방정부가
주도하는 퇴직자 일자리창출 지원재단이
제시됐습니
◀INT▶박정호 교장/신라직업전문학교
"지방정부가 정보 예산등 신속지원 해결"
이번 조사 결과 앞으로 10년 이내
퇴직을 하거나 퇴직이 예정된 지역주민은
83만명 정도,
준비퇴지 않은 퇴직은 삶의 질 저하는 물론
심각한 사회문제로 확산되는 만큼
대책이 시급해 보입니다.
MBC 뉴스 권영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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