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양성자가속기'사업 준공 지연

입력 2012-12-26 15:21:56 조회수 1

◀ANC▶
경주 양성자 가속기 건설사업이
계속 늦어지고 있습니다.

경주시가 부담해야하는 예산이
제때 확보되지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김병창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경주시 건천읍 화천리의 '양성자 가속기
연구동'입니다.

연구원들이 백m에 이르는 빔라인 설비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양성자가속기는 빠르면 내년초에 시운전이
시작됩니다.

◀INT▶ 김귀영 박사/
한국원자력연구원
(연말 시설 끝, 상반기 시운전, 하반기 이용)

(S/U-하지만 이온빔 가속기 연구동과 관리동
등의 건물은 아직 착공조차 하지못하고
있습니다.)

예산이 제때 확보되지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양성자 가속기 건설사업의 예산은 모두
3천147억원.

이가운데 정부가 부담하는 천965억원과 경상북도가 부담하는 180억원은 이미 확보했지만,
경주시가 부담하는 천2억원 가운데 425억원을 아직 확보하지못하고 있습니다.

◀INT▶정임락 과장/경주시 국책사업단
(2백억 내년 추경 반영, 나머지 연차적 확보)

지난 2006년 착공해서 당초 지난 6월 완공예정이던 양성자가속기 건설사업은 현재 86%의 공정율에 머물고 있습니다.

또 재정이 열악한 경주시가 나머지 예산확보에 어려움을 겪고있어 사업을 완전히 마무리하는데는 앞으로 1,2년이 더 걸릴 전망입니다.
MBC뉴스 김병창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