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이맘 때면 경북 고령군 낙동강변에
찾아오는 귀한 손님,
바로 천연기념물 독수리인데요,
그런데 이 독수리가 먹이부족에다 서식환경의
변화 때문에 월동 개체수가 급격히 줄고
있다지 뭡니까요.
대구경북 야생동물연합 최동학 회장,
"100~200마리 씩 찾아오던 독수리가 작년부터는 40~50마리로 급감했습니다.
4대강 사업으로 서식지가 줄고, 먹이도 없어서 탈진하는 독수리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라며 이대로라면 고령에서 겨울진객 독수리를 보지 못할 것 같다며 안타까워했어요.
허허,자고로 동물이 살기 힘들면 인간도 살기가 힘들다 했는데 함께 공존할 수 있는
작은 배려가 아쉽기 그지 없습니다그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