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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의 크고 작은 어항에 방파제 등
각종 시설이 들어서면서 모래가 쌓이고
있습니다.
어민들은 선박 입출항등 불편이 크다며
준설 등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임재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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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어항으로 지정 관리되는
울진 사동항입니다.
파도를 막기위해 방파제를 확대한이후
바다모래가 끊임없이 항내에 쌓이고 있습니다.
어항 입구 수심도 예전에 10미터에서
2미터 안팎으로 얕아져 어선 입출항이
쉽지 않습니다.
지난 9월엔 조업에 나서던 어선의
방향키가 바닥에 걸리기도 했습니다.
◀INT▶도명환 선장/울진군 기성면
인근 공동어장도 모래가 쌓이면서
수심이 낮아졌습니다.
어민들은 전복과 미역 등 해산물 수확량이
크게 줄었다며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INT▶김한동 계장/
울진 사동리 어촌계
이처럼 모래 퇴적으로 어민 불편이
이어지자 후포수협은 준설과 항내 안전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울진군은 해안 구조물 설치와 준설 등으로 해안 침식이 이뤄지고 있다며 어민 불편에 대해선
우선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김우현 해양수산과장/울진군
크고 작은 어항에 대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어민 불편이 커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임재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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