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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의 한옥지구에 대한 정비사업이 내년부터 본격화됩니다.
우선 황남동 일대가 오는 2022년까지 말끔히
정비됩니다.
김병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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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릉원에 인접한 경주시 황남동의
한옥지구입니다.
검은 기와지붕들이 아름다운 곡선을 그리며
고도 경주의 전통적인 멋을 물씬 풍겨줍니다.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지붕이 멀쩡한 곳이
그다지 많지않습니다.
담장도 전통한옥의 멋을 살리지못하고
있습니다.
경주시는 각종 규제로 개발과 건축행위가
어려워 더 이상 방치하면 자칫 슬럼가로 전락할 우려가 있는 한옥지구를 정비하기로 했습니다.
먼저 황남동에 대한 현황조사를 마치고 정비기본계획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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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불편없고 관광자원하게 연차적 정비)
오는 2022년 완공될 황남동 한옥지구
정비사업에는 5백억원이 투입됩니다.
정비사업이 마무리되면 황남동은 고대와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주거지로 탈바꿈하게 될 전망입니다.
◀INT▶
(경주를 대표하는 한옥 명품마을로 변신한다)
황남동 한옥지구에는 한국 정신문화전시관이
설치되고 신라문화 체험장으로도 활용됩니다.
(S/U-경주시는 앞으로 인왕동과 사정동 등 다른 한옥지구에 대한 정비사업도 추진할 방침입니다.mbc뉴스 김병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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