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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14년 도청이 옮겨오면
도청과 관련기관 직원의 63%가
함께 이주하겠다고 대답했습니다.
이주가 어려운 이유로는 자녀 취학을
꼽았습니다.
권영두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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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최근 도본청과 경찰청,교육청,
그리고 선관위 직원 등 2천2백칠명에게
도청 신도시로 이주 할 것인지를
물었습니다.
이주를 하겠다고 응답한 공무원은
63%인 천4백 일명으로 나타났습니다.
C/G1]이주형태로 본인혼자 이주가 전체의 52%인
729명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이 가족 전체이주가
526명,그리고 취학자녀를 제외한 부부 이주가
124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주를 하지 않고 출퇴근을 하는 778명의
이주 불가 이유는
대부분 자녀의 취학문제였습니다.C/G1]
이주시기는 도청이 이전하는 오는 2014년이
783명으로 가장 많았고 도청이전 일년 이내가
459명 이었습니다.
경북개발공사는 특히 이주희망자의 90%가
아파트 생활을 원하는 만큼
공무원 임대아파트의 입주를
오는 2014년 중에 가능토록 추진키로 했습니다.
◀INT▶이응규 보상추진단장/경북개발공사
"이주민 위해 교육인프라.의료인프라 구축에
총력"
경상북도는 이번 조사대상 외에
이주를 희망하는 기관단체가 칠십이개소,
임직원만 3천명이 넘는 만큼
도청신도시의 조기정착을 위해
이주 희망자에 대한 인센티브 등
파격적인 조건도 고려하기로 했습니다.
MBC 뉴스 권영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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