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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볼이 노인들의 겨울철 야외 스포츠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운동강도가 노인들에게 적합한데다가
정신건강에도 좋기 때문입니다.
김병창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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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겨울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30여 명의 노인들이 게이트볼 경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들 가운데에는 80대의 노인들도 적지않지만 모두 활기찬 모습으로 경기를 즐기고 있습니다.
◀INT▶김천일 지회장/
경주시 게이트볼연합회
(걷기만해도 할 수있어 노인들에게 적합하다)
게이트볼은 5명씩으로 짜여진 두 팀 가운데
일정한 시간내에 많은 점수를 내는 팀이 이기는 단체경기이기 때문에 개인의 실력 못지 않게
작전도 중요합니다.
(S/U-게이트볼은 참가자들이 게임을 어떻게 할 지에 대해서 계속 대화를 나누기 때문에 정신 건강에도 좋습니다.)
겨울이 되면 경노당에서만 지내는 노인들이
많지만, 게이트볼의 매력에 푹 빠져서
날마다 경기장에 출근하다시피하는 노인들도
적지않습니다.
◀INT▶전지찬/경주시 황성동
(경노당에서 노름,잡담..운동하니 건강에 좋고)
게이트볼 용품을 구입하는데 드는 비용은
20만 원이면 충분하고, 동호회 회비는 한 달에
5천 원으로 비용 부담도 크지 않습니다.
경주시에는 13개 읍면동에 게이트볼장이 설치돼있으며, 동호회 회원 수도 해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병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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