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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영광고등학교가
전공 과목과 진로 탐색의 날 행사를
가졌습니다.
학생들은 자신이 희망하는 직업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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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공학 수업이 한창인
영주의 한 고등학교.
정보통신에 대한 강의와 진로,
심지어 프로그램 관련 사업까지
대학교수로부터 자신이 전공하고 싶은
학과에 대해 자세히 설명을 들을수 있어
학생들의 반응이 좋습니다.
◀INT▶임영민 -영주영광고등학교 2학년-
"자세히 몰랐던 부분이 많았고 특히 (궁금했던)
애플리케이션 등에 대해 많이 알게 된 것
같아요."
또 다른 교실에서는
생소한 법학 강의가 열렸고,
식품영양학의 유전자 조작과
식량안보 문제, 신비한 미생물 세계 강의에도 귀를 기울입니다.
◀INT▶이규형 -영주영광고등학교 1학년-
"평소 미생물에 대해 관심이 많았었는데요.
선생님 말씀 들으니까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지역 대학과 고등학교간 연계교육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안동대 심재창 교수 등
인문과 자연,공학계열 등
모두 12개 학과 교수들이 참여했습니다.
◀INT▶고정환 교수 -안동대-
"진로에 대해 만족 못하고 어떤 길로 갈지
모르는데 전문가 와 많은 걸 보여줘 도움.."
학교측도 대학 교수들의 전공 강의가
학생들의 자기개발과 전공 선택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박기서 교감 -영주영광고등학교-
"학생 개개인 적성탐색교육 필요하다 이런 교육 자주 할 계획"
대학과 고등학교간의
진로와 학과 선택의 행사가
청소년들 자신의 목표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됐습니다.
MBC뉴스 성낙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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