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녀의 건전육성을 위해
지역별 여건과 다문화가족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사업 등에 행정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도는 올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특화사업비 4억 6천 만원을 지원해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다국어 마을 조성, 부부 캠프, 행복카페,
행복 패밀리데이 지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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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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