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일본의 사과 전문가인
'구로다 야수마사'씨를 초청해
내일부터 사흘동안
문경,봉화,안동 등 6개 시,군을 순회하며
사과수출농민 600명을 대상으로
기술교육을 실시합니다.
강사로 초청된 구로다씨는
해발고도,기온 등 사과재배환경이
경북지역과 비슷한 이바릭현에서
30년째 사과원을 경영하고 있는데,
이번 교육기간동안 적화,적과작업,
토양과 질병관리 등 이론과 현장교육을
병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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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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