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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호와 임하호에 수상 레포츠 시설이
잇따라 들어서고 있습니다.
전통문화 체험에 그쳤던 안동지역의
관광산업이 수상 레포츠까지 확장되면서
관광산업의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정윤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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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38m, 너비 18m에 2층으로 건조되는
카누 계류장은 카누 거치대와 사무실,휴게실을
갖추고 있습니다.
부선 위에 올려진 계류장은 내년 초에
수상스포츠 경기장이 꾸며지는
안동시 와룡면 산야리로 옮겨집니다.
안동호 수상스포츠 경기장은 주차장 공사와
주변 정비가 마무리되는 내년 봄쯤 개장합니다.
안동호 카누와 조정경기장은 이미
내년도 충주 세계 조정선수권대회 참가국들의
전지훈련장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INT▶:김택진 과장/안동시 체육관광과
"문화와 체육이 공존하는 청정스포츠 도시로서
관광경쟁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안동 민속박물관앞에는 영가지에 기록된
개목나루터가 복원됩니다.
이미 주막촌과 명주촌이 모습을 드러냈고,
내년에는 돛단배가 정박할 나루터도 조성됩니다
개목나루터는 주변의 민속촌과 한자마을,
월영교 등과 연계돼, 집객력을 한층 높일 수
있습니다.
임하호에 들어설 수상레저타운도
내년 초 실시설계를 거쳐 본공사에 들어갑니다.
수상스키와 바나나보트, 수상 골프연습장 같은 레포츠 시설이 들어서고 관광유람선도
운항합니다.
안동시는 이들 수상레포츠 시설이 완공되면
안동지역의 관광다양성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정윤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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