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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대선후보 농업현안 입장 차이

김건엽 기자 입력 2012-12-17 16:30:53 조회수 1

◀ANC▶

3차례에 걸친 대선 후보 토론회가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농업부문이 토론의제에서 빠져
아쉬움을 남겼는데요

그동안 후보들이 밝힌 농정 현안에 대한 입장을 정리해 봤습니다.

김건엽 기자입니다.

◀END▶


우리 농업계 최대 현안으로 떠 오른
"한중FTA"에 대해 박근혜,문재인 두후보는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박 후보는 농업 경쟁력 확보에 방점을
두고 있고 문 후보는 농업 등에 대한
피해보전 방안이 선행돼야한다는 입장입니다.

◀INT▶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
"FTA 때문에 우리가 힘들어 할게 아니라
그것을 활용해서 나갈 수가 있다."

◀INT▶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
"신중에 신중을 기하고, 밭작물 영세농을
철저하게 보호하겠습니다."

농가소득 안정을 위한 방안으로
두 후보 모두 '직불제 확대'를 대안으로
제시했습니다.

[C/G]박근혜 후보는 쌀 고정직불금을
ha당 100만원으로 올리고 밭작물 직불제도
확대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C/G]문재인 후보 역시 쌀 직불금과
목표가격을 올리고 작불제 예산을 늘리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농산물 수급 안정 해법으로 두 후보 같이
'비축사업 확대'를 제시했지만

[C/G]박근혜 후보는 농·축협 중심으로
문재인 후보는 생협을 통한 방안을 제시해
차이를 보였습니다.
MBC뉴스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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