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자연에 방사됐다가
불법엽구에 걸려 구조된 토종여우의
부상부위가 악화돼 다리 절단시술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종복원기술원은
토종여우의 상처가 깊고 근육괴사가 빠르게
진행돼 이번 주 안에 절단시술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종 복원을 위해 소백산에 2마리가 방사됐던
토종여우 중 암컷은 폐사됐고 숫컷도
불법 덫에 걸려 부상당한 채 발견됐습니다.
소백산 중부복원센터에는 현재 8마리의
토종여우가 자연적응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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