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열린 대선 후보자 3차 TV토론에 대해
새누리당 대구선대위는
"박근혜 후보가 민생문제에 있어
훨씬 준비되고 안정감 있음을 보여준 반면
문재인 후보는 재원 문제에 대한 대책이
부족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민주통합당 대구선대위는 "문재인 후보가
교육이나 보육 분야에 대해 명쾌한 철학과
실천적 국정운영 능력을 보여준 반면에
박근혜 후보는 공약의 현실성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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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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