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난이 극심한 대구지역의
전세자금 보증액이 사상 최고액을
돌파했습니다.
주택금융공사 대구경북지사에 따르면
지난 10일 현재
대구 지역 전세자금보증 공급액은
3천 439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이는 2009년 2천 80억원과 비교할 때
3년 만에 배 가까이 늘어난 금액입니다.
주택금융공사는 지역의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아 전세 대란으로
전세금과 전세자금보증 공급액이
커지고 있다면서 연말까지 3천 6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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