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저부가 1차생산 중심으로
정체되어 있는 쌀산업을
고부가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쌀 가공업체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8년부터 지금까지
42개 쌀가공업체의 신설,증설,창업에
463억원,
글로벌 시설현대화에 28억원을 지원했으며
기존 업체들의 경우 연간 쌀소비량과 소득이
지원 전에 비해 두 배 신장하는
성과를 올렸습니다.
내년에는 7개 업체의 시설현대화,
안전 먹거리 가공식품 생산에
77억원의 예산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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