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비교적 포근한 주말

입력 2012-12-14 16:57:38 조회수 1

◀ANC▶

출근길을 혼란에 빠트린 이번 비는
오늘 밤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다행히 주말에는
비교적 포근하다는 예보가 나와 있습니다.

공진희 기상캐스터입니다.

◀END▶

◀VCR▶
매서운 추위가 물러난 자리에
추적추적 겨울비가 내렸습니다.

구름 안개가 드리워진 산과
비 오는 날의 미술관 풍경이 어우러져
운치를 더해줍니다.

차분한 분위기 속에 미술관을 찾은 시민들은
작품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냅니다.

◀INT▶ 심지연 / 대구시 신매동
"바깥에 비도 오고 날씨는 흐리지만
미술관 와서 작품들 보니까
마음도 편안해지고 좋네요."

비는 오늘 밤에 대부분 그치겠고
경북북부지역은 내일 새벽까지 이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대구의 아침기온은 영상 3도,
낮 최고기온은 11도로,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에서
평년기온을 웃돌며 이번 주말은
비교적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S/U]"오늘도 공기는 여전히 차가웠지만
지난 일주일에 비하면 추위가 많이 풀렸습니다.

다음 주 초까진 초겨울치고 기온도 높겠는데요,
하지만 풀린 날씨도 오래 지속되진 않겠습니다.

다음 주 중반이죠.
12월 하순부터 1월 초까지
찬 대륙고기압 세력이 확장하며
평년보다 추운 날이 많겠습니다.

1월 중순에는 많은 눈과 비가 예상되니까
대비 잘 하시기 바랍니다.
기상캐스터 공진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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