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대구지역 일반노조 소속인
대구대와 경일대 환경미화원 노조 조합원들이
한 해 동안 모은 장학금을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오늘 대학측에 전달했습니다.
대구대와 경일대 환경미화원 노조는
매월 조합원 1인당 5천원씩을 내서
장학기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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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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