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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과 대만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가운데
도내 축산인들은
어제 구제역 청정화 결의대회를 열고
2년전의 아픔을 되풀이 하지 않겠다는
결의를 다졌습니다
성낙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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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경북 안동에서 시작된 구제역.
구제역의 재앙으로
당시 350만 마리 가축이 살처분되는
아픔을 겪었습니다.
그동안 구제역이 잠잠했지만
올해 중국과 대만에서 구제역이 발생하는 등
국내 발병 위험은 여전히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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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축산방역 당국과 축산인,공무원 등
관계자들은 구제역 청정화를 다짐하는
결의대회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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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업을 지킨다는 사명감을 갖고
가축질병 예방을 위해 총력 매진한다."
이들은 친환경 축산 등 현재 시행중인
축산선진화 대책에 앞장서 녹색축산을
실천하기로 했습니다.
또 축사예찰과 농가홍보,소독 등
가축 질병예방을 위해
차단방역을 생활화하기로 했습니다.
◀INT▶김홍길 지회장
-전국한우협회 대구경북도지회-
"미리 예찰하고 철저한 방역으로 구제역 차단에 농가가 더욱 나설 것."
경상북도도 422억원을 들여
축산농가에 소독장비를 지원하는 등
구제역 차단방역으로
2014년 구제역 예방접종 청정지역으로 거듭날
계획입니다.
◀INT▶김관용 경북도지사
가축 전염병 에방 집중하고 이를 통해 나라
전체로 구제역 예방 새로운 준비하는 계기.."
구제역의 아픔을 이겨낸 축산인들이
구제역 청정화 운동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성낙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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