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에 발생한 유치장 탈주사건과 관련해
경찰 9명이 징계를 받았습니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최갑복이 유치장을 탈주할 당시
잠을 잔 것으로 드러난
유치장 근무자 2명을 한 계급 강등시키고,
탈주 이틀전부터 예행연습을 했는데도
감시를 소홀히 한 3명에 대해서는
정직 1개월 처분을 내렸습니다.
또 탈주당시 당직 책임자였던 경정에 대해
견책 처분을 내리는 등
모두 9명을 징계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경찰은 최갑복이 지난 6월
대구시 중구의 한 주택에 침입해
천 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추가 혐의를 찾아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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