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대선을 6일 앞둔 오늘 지역에서도
부재자 투표가 시작됐습니다.
내일까지 계속되는데,
지역 선거인수가 지난 대선 때보다 크게 늘어
대선 투표율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권영두 기잡니다.
◀END▶
◀VCR▶
선거 당일 사정이 여의치 않아
미리 투표를 하는 부재자 투표소에는
이른 아침부터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INT▶엄성준/안동대 기계공학과 2학년
"처음 투표권 행사...뿌듯"
◀INT▶김경희/서울시 반포동
"민주시민으로서 뿌듯,행복한 나라 됐으면"
그리고 군인들,요양원에 있는 환자들까지
소중한 한표를 행사 했습니다.
50개 투표소에서 실시된 경북지역 부재자
투표인수는 8만3천 3백여명,
지난 17대 대선 때 보다,2만8천여명,
34%가 늘었습니다.
투표개시 시각이 오전 6시로 두시간 당겨져
투표 시간이 늘어난 데다
대선 투표에 대한 유권자들의 인식도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부재자 투표용지는 투표자 주민등록 주소지로 배달되고 오는 19일 대선투표가 끝난 후
함께 개봉됩니다.
◀INT▶권세명 관리계장/안동시선관위
"빠짐없이 투표해 주셨으면"
대선 투표일이 코앞으로 다가 오면서
여야의 발걸음도 바빠졌습니다.
각종 여론조사 결과 오차범위내
접전을 벌이면서 투표율과 부동층 흡수가
승패의 관건이 됐기 때문입니다.
◀INT▶김을동 국회의원/새누리당
◀INT▶최규성 국회의원/민주통합당
부재자 투표를 시작으로 선거정국이
종반으로 향하면서 여당 텃밭으로 불리는
대구 경북에서는 선관위, 여.야 모두
투표율 높이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MBC뉴스 권영둡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