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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이 읍면지역 초중학생들의
무상급식을 위해 244억원의 예산을 편성하면서
내년부터 읍지역 초중학생들도
급식비를 내지 않고
점심을 먹을 수 있게 됐습니다.
이호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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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이 올해 면지역 초중학생에게
무상급식을 실시한데 이어 내년에는 읍지역
초중학생까지 무상급식을 확대합니다.
도교육청은 이를위해 내년도
무상급식 예산으로 백 88억원을 증액하면서
추가로 4만 2천여명의 초중학생들이
무상급식 혜택을 받게 됐습니다.
올해 시작된 면지역 초중학생까지 합하면
무상급식 예산은 244억원으로 늘어났습니다.
(C/G)이 예산은 도교육청이 50%인 122억원을
부담하고 경상북도가 14억원 그리고
시군에서 108억원을 내게 됩니다.
(C/G)북부지역 시군 가운데 예천군이
2억 9천만원으로 가장 많이 부담하고
의성군 2억 5천,봉화 1억 7천, 청송 1억 5천,
상주 1억 4천, 영주 1억 3천만원 등입니다.
도교육청은 이밖에
내년도 저소득청 자녀 급식 지원 예산을
60억원 증액된 3백 65억원으로 편성해
7만 6천여명에게 지원합니다.
이에따라 내년에 도내 급식비를 지원받는
학생들은 전체 초중고생 33만 5천여명의 절반인 16만 6천여명에 이르게 됩니다.
◀INT▶심영수/경북도교육청 체육건강과
"당초 2014년까지 전체학생의 50%에게
학교급식비를 지원하려던 방침을 일 년 앞당겨
확대 시행하게 됐고 저소득층 자녀에게도
60억원을 증액하게 됐습니다."
특히 포항,안동,구미,상주시에서는
동지역 일부를,군위군은 고등학교까지
무상급식에 나서는 등 무상급식에 대한
자치단체의 의지도 강하다고 도교육청은
밝혔습니다.
MBC뉴스이호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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