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경제 위축 속에서도
올해 대구의 수출 증가율과
경북의 무역수지 흑자가
전국 1위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올해 대구의 수출 실적이 70억 5천만 달러로
지난 해보다 11% 가량 증가해
수출 증가율 전국 1위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경북은 올해 무역수지 흑자 325억 달러로
전국 1위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내년도 수출은 대구는 4.8%,
경북은 8.2%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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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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