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원전에 위조 부품을 사용한 것이 드러나자
울진 주민들이 원전 가동 중단과
국정감사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원전 현안을 다룰 범군민 대책위원회도
조만간 구성될 예정입니다.
임재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위조 부품 사용에 대한
울진 주민들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울진군 이장협의회는 기자회견을 갖고
울진원전의 가동을 전면 중단하고
모든 부품에 대한 정밀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또 감사원 감사와 국회 국정감사
등을 요구하고 조사 결과를 주민들에게
공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INT▶장광웅 회장/울진군 이장연합회
(S/U)울진군 이장연합회와 주민들은 이달말까지 울진원전과 울진군청에서 정부와 한수원의
대책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민간 환경감시기구는 원전 현안에
대처하기 위해 울진군과 의회,시민단체가
참여하는 범군민대책위원회 구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INT▶강진철 부위원장/
울진원전 민간환경감시위원회
울진군의회도 긴급 간담회를 갖고
범군민 대책위 구성에 원칙적으로 동의하고
구체적인 참여 형태와 방법에 대해선
조만간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임재국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