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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한국에코팜, 사회적기업 모델

조동진 기자 입력 2012-12-12 17:11:04 조회수 1

◀ANC▶
종자산업은 미래산업으로 그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예천의 귀농형제가 종자관련 산업을
사회적 기업으로 운영하면서 종자를 개발하고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조동진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지난 2007년 귀농한 김영균,상균씨 형제가
운영하고 있는 주식회사 한국 에코팜입니다.

비닐하우스에는 쌀,콩 같은 곡물에서부터
양파와 토마토,수박 같은 과채류 종자가
연중 재배되고 있습니다.

원종자를 공급받아 바이러스 감염이 없는
우량 보급종으로 재배해 국립종자원과
다국적 기업체에 납품하고 있습니다.

김씨 형제는 처음 귀농해 평범한 농사일을
했지만 종자산업의 중요성에 눈을 뜨면서
올들어 지역민과 함께 사회적기업을 설립해
종자사업에 나섰습니다.
◀INT▶
김상균 -예천군 지보면-

특별한 일 없이 지내던 마을의 노인들은
사회적 기업에 참여함으로써 일도 하고
한달평균 130만원의 수입도 올리고 있습니다.
◀INT▶
김분희 -예천군 지보면-

첫해부터 8천만원의 매출을 올린 한국에코팜은
앞으로는 직접 신품종 개발까지 나서
예천을 종자산업의 메카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INT▶
김영균 -예천군 지보면-

한국에코팜은 제7회 사회적기업 컨테스트에서
전체 6개 수상팀 가운데 수도권을 제외하고
유일하게 수상하면서 농촌지역 사회적기업의
성공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INT▶
정해영 새마을과장 -예천군-

사회적기업의 모델이 되고 있는 한국에코팜은
종자산업을 생산자 협동조합 방식으로 운영해
농촌의 공동체 회복까지 꿈꾸고 있습니다.
MBC NEWS 조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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