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비자금 수사를 벌이고 있는 검찰이
최근 두명의 현직 공무원을 구속하는 등
수사에 속도를 내고는 있지만
거의 1년 가깝게 수사가 이어지면서
너무 오래 수사한다는 목소리가
검찰 안팎에서 들려오고 있다는데요.
대구지방검찰청 김기동 차장검사..
"왜 대우만 이렇게 오래 하느냐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기업쪽에도 큰 부담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수사하는 입장에서는 나오는
혐의를 덮을 수는 없지 않습니까?" 하면서
일단 연말까지 최대한 수사속도를 내겠다고
밝혔어요..
네..
오래 시간을 끈 만큼 제대로 된 물건이
나와야 할텐데, 최종 결과를 지켜보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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