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이 선정하는 스타기업에
대구,경북지역 5개 중소기업이 포함됐습니다.
이번에 신보 스타기업으로 선정된
지역의 중소기업은
대성하이텍과 성림, 제다, 한중, 화신 등
모두 5곳입니다.
스타기업으로 선정되면
6년동안 최저 보증료율을 적용받고,
컨설팅 지원과 보증감축 대상에서 제외되는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됩니다.
한편, 신용보증기금은
스타기업 100개 발굴을 목표로
지난해부터 스타기업을 선정해오고 있는데,
지역에서는 지난해 성서공단의 고문당인쇄 등
3곳이 선정됐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