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를 찾는 귀농가구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귀농가구는 모두 만 75가구로
경북이 천 840가구로 18.3%를 차지해
전년도에 이어 가장 많았고,
전남 15.9%, 경남 12.8, 충남 11%
순이었습니다.
평균연령은 52.4세로
지난 2010년보다 0.8세 높아졌고,
50대가 37.4%로 가장 많은 가운데
40대 25.4%로 4,50대가 주류를 이뤘습니다.
이는 1950년대 후반부터 60년대 초반 출생인
베이비 붐 세대의 퇴직과
농업 경력자들이 노후를 위해
농촌을 찾는 것으로 통계청은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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