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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대게철을 맞았지만
매년 대게 어획량이 줄고 있습니다.
조업 시기를 늦추고 어획량을 제한하는 등
자원 보호 노력이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임재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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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동해안 특산 어종인 대게 생산량이
크게 줄고 있습니다.
(CG)지난 2007년 4천8백여톤이던 대게 어획량이 매년 줄면서 지난해 2천5백여톤까지
떨어져 4년만에 절반 수준에 그쳤습니다.
무분별한 남획 등으로 대게 어획량이 줄자
어민들이 비상이 걸렸습니다.
영덕과 울진에선 조업시기를 한달 늦췄고
그물코의 크기도 작은 대게가 잡히지 않게
240mm까지 늘렸습니다.
주요 어장에 자율 감시선도 운영해
불법 조업을 막고 있지만 쉽지 않습니다.
◀INT▶김해원 회장/후포 자망협회
(S/U)울진 어민들은 자원보호를 위해
조업마다 잡을 수 있는 대게 어획량,
한 척당 최고 8백마리로 자율 조정해
시행하고 있습니다.
울진군도 대게 어장 관리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INT▶오성규 해양관리팀장/울진군
일선시군은 또 대게 불법 조업에 대한
양형 기준을 강화할 것을 관련 기관에
건의했습니다.
매년 감소하는 대게 자원 보호를 위해선
철저한 불법 조업 단속과 함께 지속적인
자원 관리가 시급합니다.
MBC뉴스 임재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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