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손순자 효부상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올해 효부상 대상에는
시각장애인 남편과 결혼해
103살의 거동이 불편한 치매 시어머니를
극진히 봉양해오고 있는 강원도 양양군의
71살 심상춘 씨가 선정됐습니다.
섬김상에는 충남 아산시 39살 구영회 씨와
충남 아산시 44살 박옥순 씨가,
화목상에는 경남 창원시 32살 금진주 씨와
경북 의성군 36살 이홍영 씨가 수상했습니다.
손순자 효부상은
전국사회복지기관에서 추천한 사람을 대상으로
대구시의회와 행정계와 언론계, 여성계
인사들이 심사해 선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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