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 김씨 내앞 문중에서 전승된 조리서,
'온주법'과 이 책에 수록된 '적선소주',
'정향금열주','오호주' 등, 10여 종의
전통주에 대한 상표권이 출원됐습니다.
안동상공회의소 지식재산센터는
온주법의 지식재산권을 확보하기 위해
올 초부터 '온주법'을 현대어로 번역했습니다.
또 이 책에 수록된 40여 종의 전통주 가운데
10여 종에 대한 주조방법도 정리했습니다.
18세기 말에서 19세기 초에 기록된 것으로
추정되는 온주법은, 조선시대 반가(班家)의
술 담는 방법을 정리한 조리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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