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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혁신도시 분양 열기

금교신 기자 입력 2012-12-07 16:12:26 조회수 1

◀ANC▶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공공기관들이
속속 모습을 드러내면서
혁신도시에 건설되는 아파트 분양 열기가
뜨겁습니다.

10만명에 가까운 인구가 몰리는
자급형 신도시로의 가치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대구 신서 혁신도시에 최초로 공급되는
아파트가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LH공사가 지은 350가구 중소형 규모의 아파트로 3.3제곱미터에 630만원의 분양가를 내세워
분양이 안될 것이라는 우려와 달리
지난 달 말 100% 분양을 완료했습니다.

이어진 448가구 공공임대아파트 공급에도
신청자가 몰리고 있습니다.

◀INT▶이동규 과장(LH공사 경북본부)
(연구단지,첨복의료단지가 복합된 자급형도시
여서 투자자들의 수요를 자극한 것으로 분석)

민간 업체의 진출도 이어져 지역 업체인 서한도
중소형 위주의 470여 가구 건설 사업승인을
신청해 내년 2월 본격적인 분양에 나서는 한편 곧이어 440가구 추가 건설도 계획중입니다.

◀INT▶김인식 경영기획팀장((주)서한)
(주변 친환경 정주여건, 낮은 분양가로 승부)

단독주택 용지는 일찌감치 다 팔려 웃돈이
붙어 거래될 정도고 김천 혁신도시 역시
660가구 공공 주택이 100% 분양됐습니다.

이는 혁신도시에 이전 기관의 새청사가 눈에
띄게 늘어나면서 혁신도시를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진데다 입주하는 이전 공공기관의 임직원만
3천 500명, 예상 인구가 8~9만명에 이를 것으로
점쳐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INT▶이진우 지사장(부동산114)
(혁신도시는 현재 투자수요뿐 아니라 미래의
투자수요를 자극할 만한 요소를 갖추고 있다)

S/U) 잇따르는 분양성공과 열기로 혁신도시가
행정서비스타운에 상주 주거인구가 결합되는
신도시의 면모를 갖춰가고 있습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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