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구세군 본영이
대구 동성로에서 시종식을 열고
대구백화점과 수성구 동아백화점 앞 등
28곳에서 자선냄비 성금 모금을 시작했습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현금 뿐만 아니라
신용카드 성금도 가능해져 1회에 2천원씩
카드로 성금을 할 수 있습니다.
오는 31일까지 계속될 이번 성금의
대구·경북의 목표액은 2억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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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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