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현재 274곳인
재개발·재건축과 같은
정비예정 구역을 204곳으로 줄이는
'2020 도시.주거환경 정비 기본계획안'을
수립했습니다.
이번에 정비예정 구역으로 지정하는 곳은
주거환경개선 8곳, 주택재개발 93곳 등
204곳으로 10.2 제곱킬로미터에 달합니다.
하지만 2010 정비 기본계획에서 지정한
274곳보다 70곳이 줄고
면적도 2.3 제곱킬로미터가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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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철 simbc@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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