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시민사회활동가와
일반 시민 150여 명으로 구성된
'문재인을 지지하는 대구 시민멘토단'이
오늘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습니다.
이들은 유세 연설원에 참여하거나
SNS 홍보활동을 하는 등
대선 때까지 문재인의 후보 지지율
끌어 올리기에 힘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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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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