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소상공인들이
대선투표 참여자들에게 할인혜택을 주는
방법 등으로 투표율 높이기에 나섭니다.
지역에서 꽃집과 미용실, 식당과 커피숍,
동네슈퍼 등을 경영하는 소상공인들은
영업장에 “투표인증 할인점”포스터를
부착한 뒤, 유권자들이
투표 인증 사진을 찍어오면 5-10%
가격을 할인해 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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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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