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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경북 지역 공약 '없거나 비었거나'

한기민 기자 입력 2012-12-05 15:57:03 조회수 1

◀ANC▶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경북 지역 공약은 뒷전입니다.

여당은 공식적으로 공약을 제시하지 않고 있고,
야당은 제목만 나열한 수준입니다.

지역의 주요 현안도 외면받고 있습니다.

보도에 한기민 기잡니다.
◀END▶

◀VCR▶
새누리당이 이번 대선에서 내건
경북지역 공약은 공식적으론 없습니다.

현 정부에서 시작된 사회간접자본과
지역개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것입니다.

C/G1) 동서5축과 남북7축 고속도로,
원자력산업 연구벨트, 환동해 해양과학벨트
등입니다.

◀INT▶ 강석호 위원장/ 새누리당 경북도당

선거가 중반으로 접어들었는데도
왜 아직 공약이 없는가?

◀INT▶ 강석호 위원장/ 새누리당 경북도당

민주통합당의 경북지역 공약은
무려 47개에 이릅니다.

C/G2) 친환경 축산업 클러스터와
대게 명품화 사업,

가속기 클러스터와 수소연료전지 단지,

신재생에너지 클러스터와
원전 폐로 연구단지 조성 등입니다.

◀INT▶홍의락 위원장/민주통합당 경북도당

하지만 재원 조달과 추진 계획이 없는
제목만 나열한 수준입니다.

◀INT▶홍의락 위원장/민주통합당 경북도당

지역 주요 현안도 뒷전이기는 마찬가집니다.

국가 지원만 바라보고 있는
포항 영일만대교와
경주 방폐장 유치지역 지원사업,
울릉도 공항에 대해
여야 모두 시원한 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역 현안이 홀대받는 이유는
이번 선거전이 정책보다는 정치 대결로
전개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INT▶ 마민호 교수/ 한동대 정치학 전공

S/U] 대통령 후보가 지역 공약에 연연할 수는
없겠지만, 지역민들의 관심이 큰
주요 현안에는 입장과 계획을 밝히는 것이
도리가 아닐까요?

MBC NEWS 한기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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