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유진 구미시장을 비롯한 구미시 간부들과
불산누출사고 피해주민 대표들이
피해보상과 관련해 만남의 자리를 마련해
그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양측은 오늘 오후 4시 30분 구미시청에서
피해보상 관련 조례가 공포된 뒤 처음으로
구미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 요구사항을 놓고 협의하는
대화의 자리를 갖습니다.
피해주민대책위원회는 보상문제와 관련해
주민건강문제 해결과 이주대책 등
10개항의 요구사항을 제출했으나,
구미시는 일부 요구가 시 권한밖의 내용이라며 난색을 표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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