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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방사선 하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흔히 원자력, 방사능 피폭과 같은
무서운 단어를 연상하실 텐데요.
사실 방사선은 우리 생활에 유용하게
사용되기도 합니다.
특히,사망원인 1위인 암 치료에 많이
활용되는데요.
<메디컬 투데이> 오늘은
'통증 없이 암을 제거하는 방사선 치료와
수술'에 대해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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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두려운 질병 가운데 하나인 암은
그 치료방법도 다양한 시도와 발전을
거듭해 왔는데요.
최근,암 환자의 삶의 질도 중요해지면서
수술 후의 외상이나 기능손상을 염려한
환자들은 암 치료의 또 다른 방법으로
방사선 치료를 선택하는 경향이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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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환자 보호자
CT찍고 하니까, 폐암진단이 나온 거죠. 병원에서는 (외과적)수술해도 된다고 하는데,
시어머니께서 한 2년 사이에 8kg정도, 살이 많이 빠졌거든요.
그래서 수술하기에는 체력적으로 부담도 있고 겁도 나서
이 방법(방사선 수술)을 선택했습니다.
방사선종양학과에서는 방사선을 이용해
암 환자를 치료하고 있는데요.
대표적인 암 치료방법인 외과적 수술,
항암치료와 함께
3대 암 치료 중 하나로 자리 잡은 것이 바로, 방사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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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배 교수 /동산의료원 방사선종양학과
- 그래서 암세포를 죽이는데 방사선치료를 함으로써 암세포 자체를 죽이는 것도 있습니다만은 그게 더 이상 활동하지 않게 정지시키는 그런 작용도 많이 하고 있거든요.
방사선 치료는 고에너지 방사선을 이용해
종양을 제거하는 만큼
최대한 정상조직의 손상이 없도록
치밀한 치료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한데요.
최근 방사선은 암 치료의 보조적인 역할보다는
암을 단독으로 치료하는 수술적 의미로도
쓰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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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희 교수 / 동산의료원 방사선종양학과
"방사선 수술은 이 환자처럼 단회에 한 번에
고용량의 방사선을 종양부위에 완전히 제거할 목적으로 방사선을 주는 것을 방사선 수술이라고 합니다."
수술적 접근이 어려운 암을
마취와 외부 절제 없이 제거할 수 있다는 것은 방사선 치료의 장점이라 할 수 있지만
시행하는 대상이 5~6cm 크기의 종양으로
제한적이고 모든 암 치료에 적용할 수 없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때문에, 암 환자의 맞춤치료를 위해서는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방사선 치료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메디컬 투데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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