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에서 각종 비리 혐의로
최고위 경영진까지 구속되고 있는 대우 건설이
지역의 대형 공사를 도맡고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대구지방검찰청은
대우건설 부사장 구 모 씨를 포함해
지역의 4대강 사업과 골프장 조성 사업 등에서 비리를 저지른 7명의 임직원들을
구속 기소 했습니다.
대우건설은 그러나
도청 신청사 공사를 수주한 것을 비롯해
지난 주 천 76억원 규모의
대구야구장 신축 공사도 따내는 등 지역의
대규모 발주 공사를 잇따라 수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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