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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사고 7명 아직도 통원 치료

김형일 기자 입력 2012-12-03 11:43:51 조회수 1

지난주 발생한 포항 중앙여고와 이동고등학교의
식중독 환자 102명 가운데 95명이 완치됐지만
7명은 현재까지도 통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대구식품의약품안전청과 경북교육청은
두 개 학교에 공급된 식자재가
식중독균에 오염됐을 가능성이 높다며,
도내 전학교를 대상으로
식자재 공급 업체 관리를 더욱 신중하게
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한편 식중독 사고 학생들의 가검물과
급식 식자재에 대한 식약청의 검사 결과는
오는 7일쯤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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