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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영일만항을 해상에서 보호하는
남,북 두개의 방파제 중에 북방파제가
16년만에 그 위용을 드러냈습니다.
남방파제 공사는 지지부진합니다
김태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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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만항에서 3km 떨어진 앞바다에
해상도시를 연상케 하는 방파제가 길게 모습을 드러냅니다.
호랑이 꼬리를 형상화한 등대도
높이 솟아 있습니다.
CG]지난 1997년부터 시작한 북방파제 공사는
1조 5천여 억원이 투입된 끝에
16년 만인 다음달 중순 완공됩니다
S-U]이 방파제는 최대 10미터 높이의 파도에도 끄떡없이 견딜 수 있도록 신공법이
투입됐습니다.
태극 모양의 요철 구조물이
파도를 1차적으로 30% 가량 낮추고
원기둥 구조물이 파도를 대부분 잠재우게
됩니다
◀INT▶ 진상호 건설소장
(파는 막는 방파 역할 뿐만아니라 환경을
생각한 친수 공간을 확보했다는 특징)
하지만 남방파제는 시공사 선정문제로
차질을 빚는 등 영일만항 전체적으로
보면 절반 정도 진척됐습니다
◀INT▶ 노진학 청장/포항지방해양항만청
(예산 투입 규모로 보면 절반 정도 진척됐고
앞으로 남방파제와 해경부두, 배후부지 개발해할 계획이다)
포항항만청은 1.3km의 남방파제 공사는
2015년까지 1단계 공사를 마치는 등
2020년까지 2조 8천억원을 들여 영일만항
기반시설을 완성한다는 계획입니다.
엠비씨 뉴스 김태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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