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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으로
수출이 적극 추진되고 있습니다.
수출을 더 확대하기 위해서는 정부 주도로
일원화된 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김건엽기자
◀END▶
의성지역의 공동 브랜드인 의로운 쌀이
수출용 컨테이너로 옮겨집니다.
일본의 대표적인 외식업체인 젠쇼그룹이
운영하는 말레이시아 현지 식당에
초밥용으로 수출 계약을 하고
첫 물량 20톤을 실어 보내는 겁니다.
◀INT▶ 윤태성 조합장/안계농협
"테스트를 한 결과 의성 의로운 쌀이 가장
적합하다고 선정됐습니다.20톤 수출하고,
점점 물량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합니다)."
안계농협의 올해 쌀 수출량은 200톤.수출을
시작한 지난 2009년 이후 가장 많습니다.
쌀 수출을 늘리기 위한 노력이 성과를
내고 있지만 아직은 많이 부족합니다.
[C/G]경북의 쌀 수출량은 연간 600-700톤
정도.전체 생산량의 0.001%에 불과합니다.
수출여력이 대단히 많다는 겁니다.
최근엔 국제곡물가격이 가파르게 오르면서
우리 쌀과 국제가격의 차이가 좁혀지고 있고
한류 바람까지 호재가 적지 않습니다
자치단체별로,농협별로 제각각인
수출 촉진 활동을 정부 주도로 일원화해
성과를 키워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INT▶ 전재호 부장/쌀 수출대행 업체
"쌀수출에 관한 협의회나 만들어
지속적으로 가격 안정과 수출방향을
잡아주면 (좋겠습니다.)"
◀INT▶ 송덕수 장장/안계농협 미곡처리장
"현지 신용조사를 직접 하기 힘드니까
정부차원에서 신용도를 조사해서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바랍니다)."
(S/U)쌀 재고 문제를 해결하고,
오는 2014년 쌀 시장 완전 개방에
대비하기 위해 적극적인 수출확대 전략이
시급합니다.MBC뉴스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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