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올해 당초예산보다 9.1% 늘어난
5천 960억원을 내년 예산으로 편성해
영천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사회복지분야가 822억원으로 16%를 차지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농림분야,일반공공행정,문화와 관광 등의
순이었습니다.
주요 투자사업은 영천 경마공원 조성,
항공전자시험 평가센터 구축,
화랑설화마을 조성사업 등입니다.
내년 예산안은 오는 5일부터 21일까지
시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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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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