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10시 15분쯤 경북 포항시 남구 대도동의 한 빌라에서 남녀 3명의 변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숨진 사람은 포항에 사는 31살 한모씨와 강원도 영월의 25살 전모씨 등 남자 2명과 서울에 사는 31살 구모 여성입니다.
경찰은 인터넷 카페에서 만나 자살을 하게 되었다는 유서가 있고 집안에 연탄재가 발견된 것으로 미뤄 동반자살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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