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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열매로 유명하죠.
대구 사회복지 공동모금회가
희망 2013 나눔 캠페인 발대식을 갖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모금을
시작했습니다.
기부 문화 꼴찌 도시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
목표액을 많이 늘렸습니다.
권윤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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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을 향한 온정을 나타내는
사랑의 온도탑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희망 2013 나눔 캠페인 발대식을 열고
이웃돕기 성금 모금을 시작했습니다.
올해 모금 목표액은 45억 원으로
지난 해 모금 실적인 40억 5천만 원보다
11% 늘려 잡았습니다.
지난 해의 경우
목표액보다 8억 5천만 원이 더 모이면서
목표 대비 달성률이 전국 두 번째로 높아
올해도 시민의 높은 참여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조해녕 회장
/대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우리 주변엔 아직도 연탄 한장, 쌀 한포대가
그리운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여러분 많이
참여하셔서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대구를
천사도시로 만듭시다."
대구은행이 모든 임직원들이 모은
3억 5천만 원을 오늘 기부한 것을 비롯해
시민들의 모금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INT▶이은희/경산시 옥곡동
"항상 어려운 곳에 쓰였으면 좋겠고 아기가
있어서 마음이 예뻤으면 해서 기부했어요."
경상북도 공동모금회도 올해 모금 목표액을
지난 해보다 7억 원 늘어난 102억 원으로
정하고 내년 1월 말까지 성금을
집중 모금합니다.
(S-U)
대구의 1인당 모금액은 2천 600원 정도인데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14위로
꼴찌 수준입니다.
순위에 꼭 연연할 필요는 없지만
부끄러운 형편인 건 사실인데요.
대구문화방송은
모금 계좌를 개설해 놓고 있습니다.
ARS 전화나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기부할 수 있으니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부를 실천해보시는 것 어떨까요?
MBC뉴스 권윤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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