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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 고교 2곳 잇따라 집단 식중독

이규설 기자 입력 2012-11-30 16:02:56 조회수 1

경북 포항의 고교 2곳에서
잇따라 식중독 사고가 발생해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포항시 북구 중앙여고 학생 80여명이
어제 학교에서 점심과 저녁을 먹고
밤사이 복통과 설사증상을 보여
병원 치료를 받았고,
그제 학교 급식을 먹은
포항시 남구 이동고등학교 학생 18명도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보건당국은 학생들의 가검물을 채취해
검사를 의뢰하고 급식소 종사자들을
상대로 세균감염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으며
특히 두 학교에 공통적으로 납품된
식재료에 대해 집중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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