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농업기술원이
서울지역 주부 500명을 대상으로
참외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를 조사한 결과
성주 참외가 94%로
압도적인 우위를 보였습니다.
농협중앙회 공동브랜드인
뜨라네,아침마루는 1% 대에 머물렀습니다.
성주 참외는 지난해까지는
산지 농협이 만든 3개 브랜드가
개별적으로 사용되다
올해 출하물량부터 성주군 공동브랜드인
'성주 참외'로 통일돼 사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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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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