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이 내년 1월말까지 한시적으로
'친환경 녹색예금과 적금'을 판매합니다.
우리나라의 녹색기후기금 유치를 기념해 출시한 이 상품은
'전기절약 캠페인 참여 신청서'를 제출하거나 '탄소포인트제', '승용차요일제' 참여고객,
'자전거타기 관련 단체' 가입 고객에게
0.25%에서 0.4%까지 우대 이율을 지급하고,
상품 판매로 발생하는 수익의 일부분을
에너지 소외계층에 지원합니다.
가입금액은 예금의 경우
최저 300만 원에서 최고 5천만 원이고,
판매한도는 2천억 원까지며,
적금은 월 10만 원 이상으로
가입기간은 1년에서 3년까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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