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에서 발견됐다 사라진 훈민정음 해례본과
한글을 재조명하는 특별 기획전이
상주박물관에서 내년 2월 말까지 개최됩니다.
전시회는 "잊혀져 가는 해례, 소중한 우리의
근본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해례본과 한글 창제에 얽힌 이야기,
한글 반포 이후의 생활 모습 등이
5개 코너로 나눠 사진과 함께 설명돼 있습니다.
상주박물관은 해례본을 되찾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해례본이 놓일 진열장은
상징적으로 비워뒀습니다.
훈민정음 해례본 상주본은
소유권을 둘러싼 법정 다툼으로
현 소유자인 배모씨가 4년째 소재를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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